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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무료로 2기가 메일을 자기 도메인으로 메일 호스팅 하는 서비스를 유용하게 쓰고 있었는데

문제가 로그인 하는 주소가 너무 길게 되어서 로그인할때 너무 귀찮게 하죠

그런데 오늘 관리 홈페이지 가서 보니까 로그인 주소도 짧게 해 주는 서비스가 추가 되거 되었더군요

사실 영문판(??) 서비스에서는 기본으로 제공 되었는데 한글판에서는 지원 안 했었는데

이번에 한글판에서도 제공하는 것을 확인 했네요


선택해서 추가 시키면 아래 처럼 대쉬보드에 "도메인 웹페이지"가 보이네요

웹페이지 활성화 링크가 보이는데 여기에 들어 가면 자세한 설정을 할수 있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주소를 넣어 주고 계속하기 눌러 주면 도메인 설정에 대해서 나오게 됩니다



이전에 메일 호스팅 할때 했는 것 처럼 저 설정대로 설정해주면

이제 짧은 주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겁니다
Could not load host key: /etc/ssh/ssh_host_key
Could not load host key: /etc/ssh/ssh_host_rsa_key
Could not load host key: /etc/ssh/ssh_host_dsa_key
Disabling protocol version 1. Could not load host key
Disabling protocol version 2. Could not load host key
sshd: no hostkeys available -- exiting.

이와 같은 메시지가 뜨면서 sshd 데몬이 실행 안 될 때...

ssh-keygen으로 host key를 생성해 주고 데몬을 실행하면 됩니다

ssh-keygen 실행 방법
ssh-keygen -t rsa1 -f /etc/ssh/ssh_host_key
ssh-keygen -t rsa -f /etc/ssh/ssh_host_rsa_key
ssh-keygen -t dsa -f /etc/ssh/ssh_host_dsa_key



주식워런트증권은 특정 대상물을 사전에 정한 미래의 시기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권리 또는 팔 수 있는 권리(의무가 아님)를 갖는 증권이다.


주식워런트증권의 종류
권리유형에 따라 콜 워런트와 풋 워런트로 구분한다.

콜 워런트(Call Warrant)
기초자산을 권리행사가격으로 발행자로부터 인수하거나 그 차액(만기결제가격 - 권리행사가격)을 수령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워런트로 기초자산의 가격상승에 따라 이익이 발생한다.

풋 워런트(Put Warrant)
기초자산을 권리행사가격으로 발행자에게 인도하거나, 그 차액(권리행사가격 - 만기결제가격)을 수령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워런트로 기초자산의 가격하락에 따라 이익이 발생한다.

워런트(Warrant)란?
워런트는 특정기간에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특정회사 주식을 사전에 약정된 수량만큼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증권을 말한다. 워런트를 누가 발행하는 가에 따라 신주인수권증권(Company Warrant)과 주식워런트증권(Covered Warrant)으로 구분할 수 있다.

Company Warrant
신주인수권부 사채(BW, Bond with Warrants) 발행시 사채권자에게 발행회사의 주식을 인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것으로 신주인수권 증권이라고 한다. (2000년 7월, '신주인수권증권시장' 개설)
Covered Warrant
주식의 발행회사가 아닌 제3자가 발행하는 워런트를 포괄적으로 지칭하며, 주식워런트증권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발행자는 은행, 증권회사 등 금융기관이 맡고 있으며, 주식워런트증권의 기초자산은 주식에 한정되지 않고 일반상품, 통화, 금리, 주가지수 등 모든 자산을 대상으로 발행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증권회사만이 주식과 주가지수만을 대상으로 주식워런트증권을 발행할 수 있다. (2005년 12월, '주식워런트증권시장' 개설)

신주인수권증권과 주식워런트증권의 비교
왜 주식워런트증권(ELW, Equity linked Warrant)이라고 하는가?
원래 Covered Warrant는 발행자가 기초자산을 전부 보유한 상태에서 발행하여 기초자산 가격의 변동에 따른 위험을 발행자가 보장(covered) 할 수 있다는 점에서 Covered Warrant라는 용어가 사용되었다.
최근에는 기초자산의 보유와 상관없이(Uncovered) 현금결제 방식에 따른 파생상품 성격의 워런트가 주를 이루면서 제3자가 발행하는 워런트를 총칭하여 Covered Warrant라고 하며, 더 넓은 의미로서 파생워런트 (Devertive Warrant)라는 용어가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용어가 완전히 표준화 되어 있지는 않다.
우리나라는 주식워런트증권(ELW, Equity linked Warrant)이라는 용어로 통일하였다.

주식워런트증권의 발행 및 거래구조
주식워런트증권은 일반 주식과 같이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다. 발행자(증권회사)가 주식워런트증권 발행을 전담하게되며, 투자자는 공모과정에서 발행자로부터 주식워런트증권을 인수하게 된다.
발행된 주식워런트증권은 거래소에 상장되어 만기시까지 주식과 유사한 방식으로 거래되며, 투자자는 유통시장에서 매매에 참여하여 주식워런트증권의 가격변화를 이용하여 이익을 얻거나, 만기시 권리행사를 통하여 이익을 실현하게 된다.

발행 및 유통구조



출처 : 삼성증권
http://www.samsungfn.com/contents/academy/index.jsp?MenuID=academy01080000a

개별 주식 또는 주가지수와 연계해 미리 매매 시점과 가격을 정한 뒤 약정된 방법에 따라 해당 주식 또는 현금을 사고 팔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 증권.

약칭은 ELW이다. 특정 주권의 가격 또는 주가지수의 변동과 연계해,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미리 약정된 방법에 따라 해당 주식 또는 현금을 사고 팔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 증권을 말한다. 다시 말해 특정 종목의 주가 상승이 예상될 경우, 해당 종목의 주식을 모두 사지 않더라도 일부 자금만 투자해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권리만 산 뒤, 차익을 올릴 수 있는 증권이다.

투자자들의 다양한 투자 수요를 충족하고, 증권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제도로, 2005년 현재 전세계 21개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유럽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데, 한국에서도 2005년 4·4분기부터 도입하기로 하였다.

투자 방식은 다음과 같다. 예를 들어 A사의 현재 주가가 5만 원인 상황에서 어떤 사람이 A사의 주식을 1년 뒤에 5만 5000원에 살 수 있는 ELW를 2,000원에 샀다고 하자. 1년이 지났을 때 주가가 6만 원까지 오를 경우, 주식을 산 사람은 ELW의 권리를 행사해 5만 5000원에 주식을 사서, 현재의 시세인 6만 원에 팔 수 있다. 이때 투자자는 1년 전에 ELW를 산 가격 2,000원을 빼더라도 3,000원의 투자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반대로 주가가 5만 3,000원 이하라면,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포기해 자신이 투자한 2,000원만큼만 손해를 보면 된다. 만기 전이라도 자신이 투자한 2,000원보다 올랐을 경우, 즉 주가가 5만 7000원 이상 오른다면 언제든지 팔아서 시세 차익을 올릴 수 있다.

발행 주체는 증권거래법상 파생금융상품 영업을 인가받은 증권사에만 한정되고, 대상종목은 유동성이 풍부한 KOSPI100 구성 종목과 주식 바스켓, KOSPI200 지수 등이다. 만기는 최소 3개월 이상 3년 이내이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nhn?docid=797244
주가가 주당 순자산의 몇 배인가를 나타내는 지표. 즉 자산가치에 대 한 주가의 상대적인 수준을 알 수 있다. PBR는 현재 주가를 1주당 순 자산으로 나눠 계산한다. 순자산은 기업이 해산할 때 주주에게 분배되 는 금액으로 대차대조표 자산에서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자산이다. PBR 수치가 낮으면 주가가 자산가치보다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한다. 예를 들어 어느 기업의 PBR가 1 이상인 종목은 자산가치에 비해 주가가 높 고, 1 미만인 종목은 자산가치에 비해 주가가 낮게 평가돼 있음을 의 미한다. 일반적으로 이 지표는 PER과 함께 사용되는데, 이는 주가순자 산비율이 그 회사를 스톡(stock)면에서 보고 있는데 반하여 주가수익률 은 플로(flow)면에서 보고 있으므로 두 가지 지표가 서로 보완관계에 있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http://terms.naver.com/item.php?d1id=1&docid=10356
설정하려는 시간이 2006년 8월 25일 22시 15분 일 경우에

date 082522152006

으로 설정하면 됩니다

즉 [월][일][시][분][년도] 라고 입력 하면 됩니다

date [월][일][시][분][년도]

MSN 메신저의 다음 버전인 라이브 메신저를 설치하면

"내 공유 폴더"

라는 것이 생기네요.... 안 보이던게 생기고 그러니까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시작 - 실행 에서 혹은 윈도우키 + R

regsvr32 -u "C:\Program Files\MSN Messenger\fsshext.8.0.0812.00.dll"

이렇게 입력 하고 확인 누루면 내 공유 폴더가 없어 질겁니다

참고로 위의 방법은 라이브 메신저 8.0.0812.00 에서 되는 겁니다

아마 fsshext.8.0.0812.00.dll 이 파일 이름에서 뒤에 버전만 맞게 하면

다른 버전에서도 될듯 싶습니닷~

주가지표의 변동과 동일한 투자성과의 실현을 목표로 구성된 포트폴리오.

증권시장의 장기적 성장 추세를 전제로 하여 주가지표의 움직임에 연동되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운용함으로써 시장의 평균 수익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포트폴리오 운용기법이다.

최소의 인원과 비용으로 투자위험을 효율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하여 가능한 한 적은 종목으로도 주가지표의 움직임을 근접하게 추적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자산운용의 핵심이다.

1970년대 초반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웰즈파고 은행(Wells Fargo Bank)의 한 부문인 웰즈파고 투자자문이 연금펀드를 대상으로 뉴욕증권거래소(NYSE:New York Stock Exchange)의 전 종목을 균등하게 편입하여 구성한 인덱스펀드를 처음으로 개발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인덱스펀드가 증가하게 되었다. 최근에는 주가지수에 대한 선물과 옵션거래가 도입되어 다양한 투자기법이 개발되었고 기관투자가들을 중심으로 급성장하였다.

인덱스펀드 구성에 있어서 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펀드가 추적하고자 하는 목표 인덱스를 선정하는 것이다. 인덱스마다 구성종목과 산출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목표 인덱스를 무엇으로 선정하느냐에 따라 수익률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발표되고 있는 주요 인덱스에는 ① 코스피지수(KOSPI: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② 코스피200지수③ 한경지수 ④ 매경지수 등이 있다.

인덱스펀드 구성종목의 선정방법에는 크게 인덱스펀드 구성종목 및 구성비율을 목표 인덱스와 동일하게 구성하는 완전복제법(full replication)과 목표 인덱스의 구성종목 중 일부를 선택하여 인덱스펀드를 구성하는 부분복제법(partial replication)이 있다. 부분복제법은 다시 층화추출법(stratified sampling)·최적화법(optimization)·층화최적화법(sampling- optimization) 등으로 나누어진다. 층화추출법은 목표 인덱스의 한 가지 특성지표만을 이용하여 구성하는 방법이고, 최적화법은 목표 인덱스의 여러 특성지표를 이용하여 구성하는 방법이다. 층화최적화법은 층화추출법의 간편성과 최적화법의 장점을 결합한 방법이다.

인덱스펀드의 장점은 효율적인 분산화 실현, 증권매매에 따르는 비용 절감, 저렴한 운용비용, 투자자 스스로에 의한 운용 등을 들 수 있으며 단점으로는 목표 인덱스보다 낮은 투자성과, 구성종목 교체의 곤란성, 비편입종목에의 악영향, 증권업계의 침체 등이 지적되고 있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nhn?docid=748921

투자신탁회사가 고객의 돈을 모아 단기금융상품에 투자하여 수익을 얻는 초단기금융상품.

'Money Market Funds'의 약자로 투자신탁회사가 고객들의 자금을 모아 펀드를 구성한 다음 금리가 높은 만기 1년 미만의 기업어음(CP)·양도성예금증서(CD)·콜 등 주로 단기금융상품에 집중투자하여 얻은 수익을 고객에게 되돌려주는 만기 30일 이내의 초단기금융상품이다.

은행의 보통예금처럼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한 상품으로 하루만 돈을 예치해 놓아도 펀드운용 실적에 따라 이익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단기자금을 운용하는 데 적합한 상품이다. 1996년 9월부터 허용되어 투자신탁회사에서 취급하고 있으며, 가입금액에 제한이 없어 소액투자자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nhn?docid=748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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