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에서는 메시지함에 문자가 꽉 찼을 때에
가장 오래된 문자를 지우고 새 문자가 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KTF나 LGT에서는 메시지함에 문자가 꽉 찼을 때에
새 문자가 오면 수신 불가가 되고 12시간 정도 이내에 메시지함 공간이 남을 경우에
재수신이 된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8년째 SKT만 써 와서... 가장 오래된 문자를 지우고 수신 되는 줄 알고 있었는데
혹은 기계별로 수신 방식이 다른 줄 알았었는데 통신사 별로 다르네요...
KTF나 LGT처럼 그런 방식으로 문자를 수신하면... 서버쪽에 상당히 부하가 심해 질껀데요
하여튼.... 새로운 걸 알게 되었네요^^;
출처는
세티즌 토론주제(http://talk.cetizen.com/?MODE=toron&pno=57&poll_mode=view)에서 입니닷^^;
가장 오래된 문자를 지우고 새 문자가 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KTF나 LGT에서는 메시지함에 문자가 꽉 찼을 때에
새 문자가 오면 수신 불가가 되고 12시간 정도 이내에 메시지함 공간이 남을 경우에
재수신이 된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8년째 SKT만 써 와서... 가장 오래된 문자를 지우고 수신 되는 줄 알고 있었는데
혹은 기계별로 수신 방식이 다른 줄 알았었는데 통신사 별로 다르네요...
KTF나 LGT처럼 그런 방식으로 문자를 수신하면... 서버쪽에 상당히 부하가 심해 질껀데요
하여튼.... 새로운 걸 알게 되었네요^^;
출처는
세티즌 토론주제(http://talk.cetizen.com/?MODE=toron&pno=57&poll_mode=view)에서 입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