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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국회의원 선거 하고 왔습니다!!

10분 전에 가서 투표하고 왔는데 앞에 3분이 더 계셨더라구요ㅠㅠ

1등은 아니였지만... 공식적으로 1등이 되었네요^^

(뭐 지난 서울시장 재보궐에서는 제가 1등 했는데 확인증을 못 받아 1등을 못해서ㅠㅠ)

오늘 다이소를 들릴 일이 있어서 평소에 사고 싶었던 바나나 걸이를 하나 샀습니다

그냥 바나나를 두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 그 자리가 빨리 씨커멓게 변하기 때문에 오래 두지 못하죠

그걸 막기 위해서 바나나걸이가 있는데 저게 있다면 노오란 바나나를 조금 더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고 하네요

다이소 출신이여서 그런지 엄청 쌉니다... 단돈 2000원!!!
(뭐... 바나나 하나 조금 더 보관한다고 2000원이냐 라고 하면 비쌀 수도 있지만 말이죠ㅠㅠ)

바나나를 걸면 이렇게 된답니다

살때 약간 약해서 이거 한 송이에 5개 정도 되는 거면 못 거는게 아닐지 라고 걱정 했었는데 한 송이에 한 9개 정도 되는데 무리 없이 걸리더군요

바나나가 모이는 곳에 저렇게 꼽아서 바나나를 걸면 됩니다

자 이렇게 바나나를 조금 더 오랫동안 보관해서 먹을 수 있는 바나나 걸이를 샀는데...

이거 때문에 집에 올때 마트 들려서 바나나를 샀네요ㅠㅠ

2011년 12월 14일 수요일은 일본군 위안후 할머님들께서 일본 대사관 앞에서 시위하신지 1000회가 되는 날이죠

그런데 그동안 타고 다니시던 승합차가 낡고 안전에 문제가 있어서 몽구님(http://twitter.com/mediamongu)과 박대용님(http://twitter.com/biguse)이 주축이 되어 트위터에서 승합차 모금을 시작했죠
(모 기업에 기부를 요청했었는데 거부를 당했다고 하더군요... 차 한대가 얼마 한다고-_-^)


얼마 안 되는 시간에 1867명 54,535,370원이나 모여서 승합차도 살 수 있고 여러 비용도 될 수 있다고 하네요

저도 적은 돈을 냈지만 저기 1867명 중에 한명이여서 나름 뿌듯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할머님들께서 엄청 좋아하신다고 하네요


뭐 하여튼 공개된 희망승합차입니다

 
저기에 기부하신 분들 이름이 들어 가 있다고 하는데 저도 한 자리 차지하고 있겠군요!!^^ 

일단 깔끔해진 것 같은데....

딱 첫 느낌... 글 어떻게 쓰죠???!!

글 쓰기 버튼(??)이 조그만하게 있네요... 차라리 글 관리 쪽에 있는게 더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뭐... 익숙해지면 괜찮을 듯 싶긴한데.. 

오늘 점심시간때 약속이 있어 잠깐 나가 보니 우체통에 저게 있더군요

드디어 선거가 며칠 앞으로 다가 온 것 같네요~

10월 26일 수요일 우리 모두 투표합시다!!! 

어느 학급의 급훈이라고 합니다

배워서 남 주냐??, 지금 잠이 오냐??, 열심히 공부하면 신랑, 신부 얼굴이 바뀐다....

이런 급훈보다 솔찍히 마음에 와 닫는군요...

함께 가자 우리
토끼를 깨워서 함께가는 거북이가 되어야 합니다...

요즘과 같은 세상에서 진정으로 필요한 마음인 것 같네요!!

 

거리 : 19.48km
시간 : 1시간 10분 54초
평균속도 : 16.5km/h
최고속도 : 32.0km/h
누적거리 : 98.75km

서울 시장 보궐선거 야권단일후보에 선거인단이 되어 투표를 하고 왔습니다

아침 10시에 조국 교수님 오신다고 해서 맞쳐서 갈려고 했는데 어거적 어거적해서...ㅠㅠ 결국 조국 교수님도 못 뵙고...
(오후에는 공지영 작가님이랑 나꼼수팀 그러니 딴지일보 총수, 시사 돼~~~~지, 위대한 정치인, 사탄기자가 온다고 했는데 바빠서 거기는...ㅠㅠ)

사람들에 치여서... 사진도 저 위에 한장 밖에 못 찍었네요

사진은 한장 밖에 못 찍었지만... 제가 원하는 박원순 후보에는 콕콕 찍고 왔네요

처음에 들어 갈 때는 박영선 후보나 박원순 후보가 어디 있는지 몰랐는데 나갈때 보니 입구에 계시더군요 

박영선 후보는 진짜 연예인같이 이쁘시더군요

그리고 박원순 후보는... 이런 말하기는 좀 그런데... 투표하러 오시 선거인단 같더라구요..ㅠㅠ

뭐 하여튼 제가 지지하는 박원순 후보가 최종 야권단일후보로 되어 기쁘기도 하고...

10월 26일에도... 승리하도록 화이팅했으면 좋겠습니다!! 

야권 단일 후보 선거 인단으로 뽑혀서 오늘 오후에 문자가 왔네요

10월 3일 개천절날 일찍 일어 나서 장충체육관으로 달려 가야 겠습니다!!

민노당 후보한테는 미안하지만 ㅂㅇㅅ을 뽑을려구요 콕콕~!

그리고 10월 26일 보궐 선거에서 대승을 위해~~ 모두 화이팅입니다 
나는 꼼수다의 어머니라고 할 수 있는 김어준의 뉴욕타임스(http://team.hani.co.kr/cctv) 방청을 오늘 다녀 왔네요

2주 후 나올 편인데... 추석 연휴가 끼여서 2주 전에 녹화를 한다고 하더군요

방청 및 녹화는 공덕역 근처에 있는 한겨레신문사에서 하더군요


지도 상 그리 멀지 않을 것 같아서 공덕역 6번 출구에서 하나은행으로 보이는 한겨레신문사까지 걸어 갔었는데 장난 아니게 멀더군요ㅠㅠ
(중간에 언덕도 있고...ㅠㅠ)

뭐 하여튼 방청에 들어 갔습니다 저 포함해서 10분 약간 넘는 분이 방청에 함께 시작했는데

1부는 김용민 미래 교수의 시사되지~ 코너와 2부는 위대한 정치인 정봉주의 PSI를 2시간 꽉꽉 채워서 하더군요

편집해서 공개되는 편에서는 1시간 이하로 나오니까 반 정도는 편집을 하는 것 같더군요

김어준 총수 이야기 중에... 상당 부분 욕이 들어 있어서 삐~~~~~ 처리를 해야 하고

김어준 총수의 오프 더 레코드가 있어서 한시간 이하로 반절 편집하는 것 같더군요

방청에서는 짤리는 부분까지 다 들을 수 있어서... 나름 묘미가 있더군요

그래서 2시간이 너무 짧다는 이야기?? 나오시는 분들은 더 하고 싶은데... 제작진에서 짤라서... 2시간만 하는...ㅠㅠ
(이건 좀 아쉽더군요...ㅠㅠ)

오늘은 2주 전에 녹화하는 것이여서 2주 후에 일어날 일에 대해 이야기 하더군요

서울 시장 보궐 선거랑 곽 교육감와 약간의 잡담으로 2시간이 꽉꽉 채워지더군요

그나저나 김어준 총수가 가끔 김용민 미래 교수를 돼지X끼야 라고 부르던데 과연 그럴만한 이유가 있더군요...

들어가자 말자... 김용민 교수가 먼저 자리에 있었는데 "돼지바"를 맛나게 드시고 계시더군요!!

그리고 "위대한 정치인" 정봉주 의원님은 엄청 젊어 보이시더라구요

손석희 교수님과 4살 정도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 (참고로 손석희 교수님은 50대.... 정봉주 의원님도 50대...) 전혀 50대 같지 않더군요!!!

하여튼 방청 가기 전에 김용민 교수의 "조국 현상을 말한다"라는 책을 사서 3분 싸인을 받았네요
(서점 3군데 돌아 다녔는데 없어서... 광화문 교보문고까지 중간에 들려서 샀네요ㅠㅠ)

김용민 교수는 싸인할 때 좋은 책을 사셨다고 고맙다고 하시고 위대한 정치인 정봉주 의원님은 그런 책을 사냐고 읽지 마라고 그러시더라구요

하여튼 신청 잘 해서 방청 잘 다녀 왔는데 엄청 재미있더군요

평일 낮에 녹화를 해서 직장인들은 조금 가기 힘든데... 조금 시간 내서 갈만한 그런 프로그램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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